도마령~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삼마골재~황룡사~물한계곡주차장
주요 지점 거리 소요 휴식 비 고 도마령 상용정 00:04 각호산 1.4 00:39 00:19 이정목 0.2 00:07 민주지산 3.4, 도마령 1.6 이정목 0.5 00:14 민주2.9, 각호산0.5, 황룡사2.0 무인대피소 00:53 00:08 민주지산 2.9 00:07 00:32 중식 갈림길 0.1 00:03 민주0.1, 황룡사3.2, 석기봉2.5 삼신상 00:57 00:05 석기봉 2.9 00:05 00:05 각호산6.3, 민주 2.9, 삼도봉1.4 삼도봉 1.4 00:34 00:12 민주4.3, 석기봉1.4, 황룡사4.4 삼마골재 0.9 00:13 석기봉2.3,삼도봉0.9,황룡사3.5 계곡건넘(첫번째) 00:23 00:12 석기봉 갈림길 00:10 민주지산 갈림길 00:13 삼도봉3.6,석기봉5.0,민주2.8 황룡사 입구 3.5 00:15 물한계곡 주차장 1.0 00:07 합 계 14.8
시간
대략 휴식시간까지 6시간30분정도 입니다...
산행지 : 도마령->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삼마골->황룡사->주차장
산행일시 : 09.6.28(10:50~18:10) 7:20 후미기준
날씨 : 맑음,무더위
산행자 : 4050수도권 남부산악회원39명
그동안 다리통 근육파열로인하여 산행커녕 갇기도 힘들었다! 오랜만에 산행에 임하려니 걱정으로 잠이제대로오지않고 숙면을하지못해
찌뿌둥하다. 뒤척이다 일어나 세면하고 컴에들어와보니 따블바리대장님 과 스템고문님.파란마음님도 들어와계신다.
산행전 화성돌기로 워밍업을 해긴했는데 크게통증이 유발되지않아 욕심을 부려보긴했지만 오르내림속에 다리가 무사해야할텐데.
걱정이반이네. 테이핑과압박붕대로 보강공사마치고 가볍게 아침식사하고 길을나선다.
가는길에 쿡하고살자님부부와 카풀하여 출발지인 아모레퍼시픽주차장에 도착하니 10여분남아있고 파노라마님도와 계시고 인사를 나누고
나르리님에게 전화을하니 죽전출발을 하였다한다.15뷴여 지체가예상되고 좀기다리니 버스도착 승차하니 반가운 산우님들이반겨줌속에
인사나누고 출발. 고속도로 진입하여 바리대장님 오늘산행에 대한간략소개후 산우님들 닉소개이어지고 다솜님 최우수회원
축하떡을 나누어주어 맛있게 간식하고 휴게소에 잠시정차 휴식후 출발 어느덧 황간IC를 빠져나와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물한계곡방향으로 고고싱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서니 도마령이정표가반겨주고(10:40) 버스에서 내려 준비운동하고 산행준비하여
산행시작 (10:50) 처음부터 계단길로 신고식를 치루고나니 상용정정자가 반겨주네.
좀더오르니 산불감시초소와옆에 삼각전이있고 건너편에 이동통신 중계기가 산우님들을 장승처럼 반겨주고있네.
숲길을 한시간여 지나고나니 각호산정상석이(1176 M)(11:48) 반겨주고 기념사진들남기고 10여분휴식후 민주지산을 향해진행한다.
정상석을 내려오니 이정표가 민주지산대피소가 3.4Km남음을 알려주고15분여 지나니 십자로 이정표가 나오는데 민주지산2.9Km
남음을 알려준다. 500m오는데 15분소요된네!
이정표지나니 야생화 군락지옆으로 산우님들 일렬로 오름길을 오르는 모슴 남기기하고나니 배고픔이 밀려올시간 뒤에서
누군가 식사안하냐고 한다.
선두에게 무전날리고 식사하고가자고연락 장소물색중이라고 답변를듣고 앞으로진행한다.
30여분 지나니 선두팀자리잡고 식사준비중이고 후미도 자리갈ㄹ고 식사준비후 둘러앉아 식사한다. (50여분)
식사후진행하니 대피소입구이정표가있고 민주지산300m을 알려주고 우측에대피소가설치되어있다.
(예전에 특전사훈련중 폭설과추위로 사상자가생긴후 설치되었다고한다)
각호산3.1Km 지나옴을알려주고(13:54) 2분여 지나니 휴양림갈림길이정표가 반겨준다.
이정표를 지나6ㅂ준여가니 민주지산 정상석(1241 M.)(14:02) 잠시휴식및 추억남기기하고 지나옴능선과 앞으로
진행할능선들을 바라본다.
석기봉을향해 진행다시내림길로내려서니 쪽새골이정표가 (14:28)석기봉2.5Km 남음을 알려준다.
석기봉을 조금남겨놓고 잠시휴식을 한다.
휴식후 다시진행하니 마애불상갈림길이정표가 나오고 진행하니 석기봉에도착(15:25) 표지석은없슴.
잠시추억남기기하고 내려서니 석기봉이정표가 삼도봉1.4Km남음을 알려주고 조금지나니(15:39} 정자도있고 7분여지나니
황룡사갈림길이정표가(15:46)가 나오고 약간의계단길을 올라서니 헬기장이나오고 바로위에 삼도봉이반겨주고있다.(16:07)
경상북도,전라북도,충청북도.삼도화합을 위하여 탑을건립해놓은것이다.
기념사진 남기고 휴식및 행동식으로 잠시허기진 배를채우고 카네기님 비장의 맥주내놓아 한잔씩목을 축인다.
후미팀올라와 추억남기기하고 하산한다.
조근계단길를 내려오니 삼마골갈림길이정표가나오고 우측은 해인리로하산길 직진은 대간길로 좌측은 오늘우리가
하산하여야할 물한계곡,황룡사길로 내림길이다.
한참을 내려오니 물소리가들리고 선두팀 족탕하고있고,뒤따라내려가합류하고 .족탕및등목으로 더위를
날려버린다.
물기를 씻고나니후미팀 합류하고,선두팀먼저 하산하고 내려오는중,음주암폭포가나오고.
카네기님과파노라마님이 사진남기기하느라 바쁘고.쿡하고살자님 부부을 기다리고있으니 내려온다.
30여분 내려오니 황룡사가보이고 이젠하산종료시간이 다가오는거다. 후미팀기다려 물한계곡석에서 인증샷날리고,조금더내려가면
주차장에 다다르고 오늘아침에 내려준 명승관광버스가 기다리고있다.
먼저내려온 선두팀들은 옷갈아입고 대기중이고 인원파악하고 출발 금산휴게소 매운탕집에서 뒤풀이하고 귀경에오른다.
준비와 진행에 많은수고를 아끼지않은 카네기부회장님,나르리님,따블바리대장님.축하떡을 준비하신 다솜님.처음정산에합류하신 봉숙님의영양제.
가입후처음동행하신 여시님의 갈증을 해소해주셔서고맙슴니다.
오늘 무사히 가고오는길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명승관광 이병광기사님 고맙슴니다.
09.06.28 아름다운산.
▲ 각호산이 무슨 뜻이냐고 묻길래 용의 뿔이라고 대답해주었는데, 호랑이 뿔이랍니다. 근데 호랑이도 뿔이 있나요? 용의 뿔이 맞겠지요????
★ 각호산 [角虎山] :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龍化面)과 상촌면(上村面)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76m이다. 옛날에 뿔 달린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에서 산의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배거리산이라고도 한다.
-산간오지에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산이다. 정상은 두 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고, 멀리 동쪽과 서쪽에서 바라보면 M자형을 이룬다.
-등산의 출발점은 북쪽의 상촌면 둔전리와 서쪽의 용화면 조동리 불당골, 민주지산(珉周之山) 영동쪽 입구인 물한리 한천마을이다.
-정상 암봉에 서면 남쪽으로 3km 지점에 민주지산이 있고, 충청북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석기봉(石奇峰), 삼도봉(三道峰)으로 이어나간 산맥이 성벽같이 이어져 있다. -정상에서 뻗은 능선에는 모두 길이 나 있으며, 조동리로 내려가는 길도 석기봉의 능선을 통하는 길과 흘기골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 있다.
-흘기골 계곡은 이 지방의 대표적 명승지로 거목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여름에도 한기가 드는 곳으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벌목으로 훼손되었다. 물한리 버스 종점 가까운 곳에 황룡사가 있으며, 석기봉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상을 볼 수 있다. 그 옆에는 샘과 야영터가 있다.
민주지산 [岷周之山]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상촌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1,242m이다.
- 소백산맥의 일부로 추풍령에서 남서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는 국내 최대 원시림 계곡인 물한계곡과 각호산(1,176m)이 이어지며, 남동쪽으로는 석기봉(1,200m)과 삼도봉(1,176m), 경상북도 쪽으로는 직지사가 이어진다. 산세가 부드러우며, 감천(甘川)의 지류인 송천(松川)의 발원지가 된다.
- 산의 이름은 정상에 오르면 각호산, 석기봉, 삼도봉을 비롯해 주변의 연봉들을 두루 굽어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봄이면 산을 붉게 물들이는 진달래가 각호산·석기봉·삼도봉의 능선을 따라 8㎞에 걸쳐 핀다.
- 산행을 하려면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용화면 조동리,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등 4곳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 영동군 쪽의 산세가 완만하기 때문에 주로 물한리에서 오른다. 버스 종점에서 숲이 우거진 산판도로를 따라 옥소를 거치면 삼도봉과 갈라지는 삼거리가 나오고 삼거리에서 의용골폭포 쪽으로 가서 음주암골 골짜기를 따라 석기봉과 삼도봉 사이의 능선안부에 오른다. 안부를 지나 전라북도, 충청북도, 경상북도의 3도를 가르는 삼도봉에 올랐다가 울창한 수목으로 짜임새 있고 50m 높이 암벽에 마애불상이 조각된 석기봉을 지나 정상에 오른다. 정상에 오르면 초지에 정상을 알리는 표적이 있고 황학산에서 덕유산으로 뻗어나간 소백산맥의 준봉들이 조망된다. 하산하려면 속새골, 황룡사를 지나 물한리로 내려온다.
- 전라도 쪽에서 오르려면 설천면 대불리의 내북동에서 석기봉, 삼도봉을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대불리로 하산하는 것이 좋고, 경상도 쪽에서 오르려면 부항면에 있는 등산로를 통해 해인동 산불 감시초소를 통해 정상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주변에 박연(朴堧)의 신주(神主)를 모신 난계사(충북기념물 8)와 양산8경의 하나인 영국사가 있다. 찾아가려면 영동역이나 황간에서 물한계곡행 버스를 타거나, 무주군에서 설천면 대불리행 버스를 타고 내북동 입구 삼거리에서 하차하거나, 영동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무주군 설천면행 직행버스를 탄다. 승용차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황간인터체인지로 나가 매곡면, 상촌면을 거쳐 물한계곡 주차장으로 가거나,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영동인터체인지로 나가 영동읍을 거쳐 무주군으로 들어가 설천면을 지나 대불리로 갈 수 있다.
o 석기봉 [石奇峰] 충청북도 영동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200m이다. 바위산이며, 쌀겨처럼 생겼다고 하여 쌀개봉이라 부른데서 석기봉이란 이름이 유래되었다.
- 삼도봉(1,176m)을 시작으로 민주지산(1,242m), 각호산(1,176m)과 함께 웅장한 서북 능선을 이루는 산군(山群)에 속한다. 각호산·민주지산·삼도봉을 잇는 능선은 수림이 우거지고 바위들이 섞여 있으며 봄이면 능선을 따라 8㎞에 걸쳐 진달래가 만발한다. 그 산들 사이에는 유명한 피서지인 물한계곡(勿閑溪谷)이 자리잡고 있다.
- 석기봉, 삼도봉, 민주지산의 산행이 모두 물한계곡의 대형 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어느 쪽 등산로든 잘 정비되어 있다. 산행 코스는 삼도봉·석기봉·민주지산 3개산 종주 코스(6시간 30분)와 각호산까지 연계한 4개산 종주 코스(7시간 이상), 그리고 석기봉 단독 코스(4시간)가 있는데, 종주 코스도 어려운 구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힘들지 않은 편이다.
- 조망이 좋아서 정상에서는 북동쪽으로 황악산, 동남쪽으로 가야산, 서남쪽으로 마이산이 잘 보인다. 수목이 울창하고 정상 서남쪽으로 50m쯤 아래 암벽에는 삼두마애불이 새겨져 있으며 바로 옆에 샘과 캠핑장이 있다. 샘에는 물이 마를 때마다 3도(道) 인근 마을에 번갈아가며 상이 생긴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삼도봉 [三道峰]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上村面) 물한리(勿閑里),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雪川面) 대불리(大佛里),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釜項面) 해인리(海印里)의 경계에 있는 민주지산의 봉우리로 높이는 1,176m이다. 충청·전라·경상의 삼도(三道)와 접한다 하여 삼도봉이라 부른다.
-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사이에 있는 민주지산(珉周之山:1,242m)의 봉우리 가운데 하나이다. 민주지산은 1000여 년 전 백제와 신라가 서로 차지하려고 싸웠던 곳이다. 삼도가 만나는 곳이어서 각도의 사투리와 풍속·습관 등을 모두 볼 수 있다.
- 등산은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대불리,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 등 3곳에서 시작된다. 국내 최대 원시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물한계곡이 있으며, 예부터 용소·옥소·의용골·음주골폭포 등이 있어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에 전라도의 무주군, 충청도의 영동군, 경상도의 김천시가 모여 삼도봉 행사가 열린다. 삼도의 문화를 활발하게 교류하고 지역 감정을 없애기 위하여 생겼으며, 산신제·삼도 풍물놀이·터울림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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