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패킹 백패킹(back-packing)하면 떠오르는 것이 큰 배낭을 멘 아빠가 아이의 손을 잡고 걷는 정겨운 모습입니다... 백패킹이란,, 말 그대로 ""등에 짊어져서 나른다""라는 뜻으로 1泊 이상의 야외생활 일정에 필요한 장비를 메고 산길,, 오솔길,, 강변이나 해안가를 따라 걷는 것을 일컫습니다... 트레킹(treking)은 짐꾼이 무거운 짐을 날라주고,, 山幕(롯지-lodge)에서 잠을 자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 짐꾼../ 마스타레이 자누호스..?.. )) {[ 마스타레이 자누호스 = "천천히 가십시오"란 뜻이래요 ]} 하이킹(hiking)은 근교에서 당일치기로 들판 등지를 걷는 것을 말합니다... 백패킹은 암벽을 오르내리는 암벽등반과는 엄연히 구별됩니다... 백패킹은 한마디로 1泊 이상의 코스를 길을 따라 오르고 또 내려가는 것입니다... 백패킹은 암벽등반처럼 위험한 곳을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등반용 장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 갑자기 불어난 계류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30m 정도의 보조자일은 준비하라는데... 그리고 계류를 건널 때 등산용스틱을 양손에 잡고 힘 주면 안정감이 좋데요... 아무튼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무거워서 탈이지만... 우리나라는 백패킹이라는 레저활동이 본격적인 등산분야처럼 완전하게 정착하지는 못했습니다... 휴일이면 산을 누비는 건전한 하이커들도 많습니다만,, 그 좋은 계류가에서 고기 굽고 술 마시는 데에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도 흔합니다... 물론 우리의 현실은 등산도 "빨리 빨리"문화에 젖어들어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백패킹에 알맞은 코스에서 특공대(?)식 등산만 성행되고 있습니다... 백패킹은 오늘도 반드시 어디까지 가야만 한다는 식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주변의 경치를 마음껏 즐기며 가족이나 친구들,, 또는 山岳會 會員과 유대도 더욱 결속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땅이 넓은 나라에서는 백패킹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큰 산맥을 한 달 여를 걸려 종단한다든지 광활한 수림 오솔길이나 해안선을 따라 걷는 등 백패킹이 활발합니다... 백패킹은 특히 아이들에게는 모험심과 자립심,, 협동심을 키워 줍니다... . 백패킹이 등산과 같은 점은 결국 자신의 두발에 의해 목표 지점에 가는 것이고,, 또 출발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신발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백패킹은 1泊 이상에 필요한 짐을 지고 산길을 걷는 것이기 때문에 무거운 중량을 지탱하는데 적합한 튼튼하고 편안한 등산화가 필수입니다... 배낭은 과학적으로 무게를 분산시켜 주는 디자인에 옆과 등에 적당한 포킷이 붙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텐트는 가볍고 튼튼하게 만든 신용있는 메이커 제품으로 준비합니다... 취사구인 버너와 연료통,, 코펠,, 식기류는 구성에 맞게 장만하세요... 사람이 많고 물이 귀한 곳에서는 개인수통도 많을수록 좋습니다... 복장은 계절에 따라 알맞게 꼭 챙기세요... 겨울철엔 "오버"들어가는 것,, 초여름철엔 울셔와 윈드 재킷 등,, 언제 날씨가 나빠질지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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